코웨이, 백화점 중심 '코웨이갤러리' 확대…노원점 개점
팝업 제외 올해 10번째 공식 직영매장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코웨이가 서울 노원구 롯데백화점 노원점에 '코웨이갤러리 롯데 노원 직영점'을 열고 서울 동북권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했다. 팝업을 제외하면 올해 10번째 공식 직영매장이다.
21일 코웨이에 따르면 신규 매장은 롯데백화점 노원점 7층 리빙 전문층에 들어섰다. 기존 노원 직영점에 이은 노원구 두 번째 매장으로 상계·중계 등 주요 주거지역과 인접한 도봉구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매장에는 비렉스(BEREX) 침대와 안마의자 등 주요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와 안마매트리스, 스마트 매트리스 등 슬립테크 제품을 비롯해 '페블체어2', '트리플체어2 슬림' 등 최근 출시한 안마의자도 전시했다.
코웨이는 프리미엄 가전·가구와 이사·혼수 수요가 집중되는 백화점을 주요 오프라인 채널로 보고 코웨이갤러리 입점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로드숍과 백화점 매장을 병행해 고객의 쇼핑 동선과 방문 목적에 따른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매장에서는 수면환경관리사 자격을 보유한 직원이 제품 체험과 상담을 제공하며 렌탈·구매 조건과 프로모션 혜택도 안내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백화점은 비렉스와 같은 고관여 제품의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에 중요한 채널"이라며 "지역별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채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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