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의료기기 기술 매트에 담았다…최대 60℃ 온열
식약처서 혈액순환 개선·근육통 완화 2개 사용 목적 인증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세라젬이 침대나 바닥에 깔아 누운 상태에서 혈액순환을 관리하고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매트형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매트'를 선보였다.
21일 세라젬에 따르면 셀트론 순환 매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액순환 개선과 근육통 완화 등 2가지 사용 목적을 인증받았다.
제품에는 전위 기술을 적용했다. 매트 하단의 전극 패드가 전압 차이를 만들어 미세한 전기 자극을 전달해 혈액순환 개선을 돕는 방식이다. 장시간 누워 사용하는 제품 특성을 고려해 전위 강도를 설정했다.
온열 기능도 갖췄다. 온도는 35℃부터 최대 60℃까지 6단계로 설정할 수 있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에 온기를 전달하도록 설계했다. 사용 시간은 4·6·8시간 중 선택할 수 있다.
전위와 온열 기능은 터치형 컨트롤러를 통해 조절할 수 있다. 안전성을 위해 매트 내부 온도를 감지하는 온도센서와 과열을 방지하는 바이메탈 센서도 이중으로 적용했다.
제품은 퀸(Q)과 슈퍼싱글(SS) 사이즈로 출시한다. 오는 30일까지 일시불 구매 시 퀸은 205만 원, 슈퍼싱글은 165만 원에 판매한다. 24개월 구독 시 월 구독료는 각각 9만3000원과 7만5000원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전위·온열 기술을 매트 형태에 적용해 누워 있는 동안 편리하게 혈액순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공간 차지에 대한 부담을 줄여 일상에서 편리하게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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