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ISO 규범준수·부패방지 인증 획득 "준법경영 고도화"

한국항공우주산업 ISO 준법경영체계 인증 수여식(KAI 제공)
한국항공우주산업 ISO 준법경영체계 인증 수여식(KAI 제공)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047810·KAI)은 한국준법진흥원(KCI)으로부터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을 갱신하고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표준전환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ISO 37301과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규범준수 및 부패방지 요구사항이 기업에 반영돼 체계적으로 운영되는지 평가해 수여하는 대표적인 국제인증이다.

KAI는 임직원과 협력사가 일상 업무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윤리·준법경영 및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준수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패 및 준법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평가해 부서별 개선 목표와 통제 활동을 설정하고, 정기적인 내부 점검을 통해 실제 이행 여부 확인 및 후속 조치를 철저히 관리하기로 했다.

김명호 KAI 준법경영실장 상무는 "리스크 관리와 교육, 점검, 개선을 일상 업무에 정착시키고 글로벌 항공우주·방산 기업으로서 신뢰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AI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679억 원, 영업이익 484억 원을 기록했다.

1096page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