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전 관리도 전문가 시대…LG전자, '구독이득' 캠페인

LG전자 '구독이득' 캠페인 이미지.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7/뉴스1
LG전자 '구독이득' 캠페인 이미지.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7/뉴스1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LG전자(066570)가 11월까지 '구독이득' 전방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LG 구독의 차별화 가치인 전문케어 서비스를 중심으로, 가전제품을 구매하던 시대에서 전문가에게 지속 관리받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한 통합 캠페인이다.

특히 올해는 '가전은 전문케어 받는 구독이 득'이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통해 셀프 케어보다 전문가 케어가 득이 되는 측면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보다 직관적으로 알린다.

이를 위해 영상 등 콘텐츠에 내시경카메라 점검, 직수·고압 세척, 스팀 살균, 기계실 분해 세척, 제품 코팅·광택 등 전문장비를 이용한 케어 서비스부터 무상 애프터서비스(AS)·철거·재설치, 정품 소모품 교체까지 구독 미이용 고객들이 그간 알지못했던 전문케어 서비 서비스의 모습을 자세히 담았다.

캠페인은 TV, 디지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옥외광고(OOH)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산될 예정이다.

오성택 LG전자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상무)은 "기존 구독 캠페인을 통해 가전 소비의 패러다임을 구매에서 구독으로 옮겨왔던 것처럼,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도 새로운 가전 사용의 패러다임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구독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2분기 구독사업 매출은 66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1분기에도 구독사업 매출이 6400억 원을 기록하며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3000억 원에 달했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