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압·123℃ 기술력 인정"…쿠첸 '123 밥솥', 브랜드대상 수상
쌀 품종·잡곡별 맞춤 밥맛 알고리즘 적용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쿠첸의 '123 밥솥'이 '2026 소비자선정 우수기업 브랜드대상' 전기밥솥 부문을 수상했다.
17일 쿠첸은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소비자선정 우수기업 브랜드대상에서 '123 밥솥'이 전기밥솥 부문 수상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123 밥솥은 2.2기압과 123℃ 취사 온도를 구현한 프리미엄 밥솥이다. 혼합 잡곡밥은 약 19분, 백미 쾌속 메뉴는 약 10분 만에 취사를 마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쿠첸 측에 따르면 서리태는 기존 2.1기압 밥솥 대비 식감이 42% 개선됐고 귀리는 36%, 현미는 7% 개선됐다.
신동진·삼광·친들미·알찬미·오대미 등 주요 쌀 품종과 귀리·파로·카무트·병아리콩·흑미 등에 맞춘 밥맛 알고리즘도 적용했다.
고압 취사에 맞춰 안전 설계도 강화했다. 특허 기술인 '파워락' 잠금 체결 방식에 고강도 풀 스테인리스 소재와 넓어진 잠금 면적을 적용해 2.2기압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도록 했다.
외관은 기존 밥솥 형태에서 벗어난 돔(Dome) 디자인을 적용해 주방 공간과의 조화를 강조했다.
쿠첸 관계자는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식문화 변화에 맞춘 밥맛을 구현하기 위해 연구·개발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