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거래 계약 실무진 맞춤형 교육…법률 리스크 예방

11일 서울 강서구 소재 제주항공 서울지사에서 개최된 '공정거래 리스크 예방 교육'에서 제주항공 자금·회계·법무 담당 임직원들이 법무법인 김앤장 소속 법률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제주항공 제공). 2026.9.11.
11일 서울 강서구 소재 제주항공 서울지사에서 개최된 '공정거래 리스크 예방 교육'에서 제주항공 자금·회계·법무 담당 임직원들이 법무법인 김앤장 소속 법률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제주항공 제공). 2026.9.11.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제주항공(089590)은 계열사 및 거래처와의 거래·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실무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법무법인 김앤장 소속 법률 전문가는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소재 제주항공 서울지사에서 자금, 회계, 법무, 기획, 예산 등 공정거래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각 부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준법 경영 교육을 진행했다.

단순한 공정거래 법률 안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중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례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판단 기준 등을 중심으로 진행해 업무 활용성과 현실성을 높였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각 부서와 업무 특성을 고려한 교육으로 법률 리스크 예방 완화에 노력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사전 예방과 내부 통제 관리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선도하는 항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