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 '한국 고양이의 날' 맞아 유기묘 보호 활동
'길냥이와 동고동락' 찾아 스크래처·모래 기부…청소·돌봄 참여
3월 유기견·5월 저어새 이어 동물 보호·생물다양성 활동 지속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한국 고양이의 날'을 맞아 유기묘 보호소를 찾아 물품을 기부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전날 유기묘 보호소 '길냥이와 동고동락'에서 봉사활동과 물품 기부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보호소에 스크래처와 모래 등 반려동물용품을 전달하고 보호소 청소와 고양이 돌봄 활동에 참여했다.
한국 고양이의 날은 유기묘와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고양이 복지와 입양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9월 9일 시민사회에서 기념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동물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유기견 보호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5월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저어새 서식지 보전 활동에 참여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아픔을 겪은 고양이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유기동물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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