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항공, 청주-中 다퉁 노선 부정기편 신규 취항
- 박종홍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 2일 청주에서 중국 다퉁을 오가는 노선에 부정기편을 투입해 처음으로 취항했다고 3일 밝혔다.
청주-다퉁 노선은 9월 2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된다. 현지 시간 기준 청주에서 오후 2시 55분에 출발해 오후 4시 25분 다퉁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다퉁에서 오후 5시 55분에 출발해 오후 9시 5분 청주에 도착한다.
에어로케이는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베이징, 상하이, 청두, 항저우 노선 운수권을 확보한 이후 중국 노선 확대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다.
오는 11월에는 청두 노선에 취항할 예정이다. 12월에는 베이징·상하이 노선을 정기편으로 취항한다는 목표다. 현재 청주-청두 노선은 운임·요금 신고, 안전운항 체계 변경 검사 등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청주공항을 중국 노선의 핵심 인바운드 관문으로 자리잡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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