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강원 동해시 취약 계층·지역 복지시설 1억 원 기부

2009년 동해시 국내 최초 해저케이블 전문공장 준공
2013년부터 매년 1억 원 기탁…각종 사회공헌 활동

LS전선이 강원 동해시 취약계층 교육비 지원 등에 1억 원을 기탁했다. (LS전선 제공)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LS전선(006260)이 강원 동해시 취약계층과 지역 복지시설을 위해 1억 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기탁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초등학생 교육비와 학대피해아동 가족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재활시설 환경 개선 등 지역 내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전망이다.

LS전선은 2013년부터 매년 동해시에 1억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 취약계층 교육 활동 지원과 저출산 극복 사업 등 지역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LS전선은 동해시를 국내 해저케이블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며, 국가 전력망 구축을 위한 대형 사업 수주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09년 동해시에 국내 최초 해저케이블 전문공장을 준공했다. 연면적 27만제곱미터(㎡)에 4개 공장(해저4동까지)을 운영하며 고압직류송전(HVDC)·고압교류송전(HVAC) 해저케이블을 모두 생산 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동해안~수도권 초고압 직류송전(HVDC) 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 2024년 1단계인 동해안~신가평 구간에 이어 올해 2단계인 동해안~동서울 구간까지 따내며 총공급 규모는 약 2340억원으로 늘었다.

자회사 LS마린솔루션(060370)은 해저케이블 시공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외 해상풍력 등 해저 전력망 구축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younm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