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인천-워싱턴 취항 4개월 만에 2.6만 명 수송
인천~워싱턴D.C. 노선 전체 이용객도 2.8만 명 증가
- 박기범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에어프레미아(497800)는 지난 4월24일 인천~워싱턴D.C. 노선 취항 이후 8월23일까지 123편을 운항해 2만5879명을 수송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노선은 대한항공과 에어프레미아 2개 항공사가 운항하고 있다. 같은 기간 노선 전체 이용객은 8만608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만7969명보다 약 2만8000명 늘었다.
에어프레미아가 새롭게 공급한 좌석 규모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신규 공급이 추가 여행수요를 끌어낸 것으로 풀이된다. 에어프레미아는 "워싱턴D.C. 신규 취항을 통해 장거리 노선 확대가 실제 수요 증가로 이어지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연내 닝보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중국 노선을 확대하고, 자체 노선과 인터라인을 활용해 중국과 미주를 잇는 환승수요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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