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그룹 SNS 팔로워 2만명 돌파…고객·팬 접점 확대
"채널별 특화 콘텐츠로 다양한 소식 전파"
'감사 이벤트' 100명에게 지도표 성경김 증정
- 황진중 기자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삼천리그룹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의 팔로워 수가 2만 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에너지 사업 현장부터 스포츠단 선수들의 활약까지 그룹의 다양한 모습을 알리며 고객,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삼천리그룹은 2022년 3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데 이어 2024년 5월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열었다. 그룹의 주요 사업과 소식, 현장 이야기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올해에는 삼천리 스포츠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새롭게 개설했다. 채널별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며 그룹의 사업과 활동을 입체적으로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공식 SNS 채널의 구독자와 조회수가 꾸준히 증가한 배경에는 그룹의 여러 면모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콘텐츠 전략이 있다고 삼천리그룹 측은 전했다.
에너지와 생활문화, 금융 등 주요 사업과 소식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리포터가 직접 사업 현장을 체험하는 영상, 인공지능(AI) 편집 도구를 활용한 짧은 영상, AI 아나운서가 전하는 그룹 뉴스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최신 흐름을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제작하며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고객과 소통하는 채널로 성장하고 있다. 스포츠 팬들과의 소통도 강화했다.
삼천리그룹은 공식 SNS 팔로워 2만 명 돌파를 기념해 고객과 팬들의 관심에 보답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일주일 동안 열리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지도표 성경김의 '명란 돌자반&아보카도 맛난김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삼천리그룹은 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외식(F&B), 자동차 유통, 금융 등 고객의 일상과 관련된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환경과 생활문화, 금융 분야에서 사업을 조화롭게 추진하며 '사랑받는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기업의 이 같은 활동은 자체 채널에서 현장과 구성원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유통하는 '브랜드 저널리즘'의 한 형태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홍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에게 유용하거나 흥미로운 이야기를 꾸준히 제공해 브랜드 신뢰도와 친밀도를 높이는 전략이다.
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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