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마사지기부터 K-뷰티 디바이스까지…올해 추석 선물은 [강추아이템]

부모님 건강 챙기는 세라젬 온열 마사지로 휴식 선물
홈 뷰티·건강 트렌드에 디바이스부터 생활밀착형 제품까지

세라젬 마스터 V9 블랙 컬러 (세라젬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추석이 다가오면서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할 선물을 미리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의 고민도 시작됐다. 과거 명절 선물이 식품이나 생활용품에 집중됐다면 최근에는 건강과 미용 등 일상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셀프케어' 제품으로 선택지가 넓어지는 모습이다.

부모님께 '건강·휴식' 선물…세라젬 온열 마사지기

29일 업계에 따르면 부모님을 위한 헬스케어 선물로 세라젬의 '파우제 M 컬렉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파우제 M4'는 세라젬의 딥 히팅 마사지 기술을 적용해 온열과 마사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거실 등 집 안에 두고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안마 기능뿐 아니라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에도 신경 썼다.

보다 본격적인 척추 관리를 원하는 부모님을 위한 '마스터 V 컬렉션'도 있다. 대표 제품인 '마스터 V9'은 사용자의 척추 길이와 굴곡도 등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마사지를 제공하고 최대 65도의 집중 온열 마사지와 리클라이닝 기능 등을 갖췄다.

엄마·대학생 조카에는 K-뷰티 디바이스…'장원영 물광기기' 눈길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부스터 프로 X2' (에이피알 제공)

뷰티에 관심이 많은 가족을 위한 선물로는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홈 뷰티 디바이스가 시선을 끈다.

에이피알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부스터 프로 X2'가 대표적이다. 기존 제품보다 출력을 2배 강화한 올인원 토탈 케어 디바이스로, 미세전류와 EMS 자극을 활용해 피부 탄력과 볼륨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피부 속부터 관리하는 스킨 부스팅 기능을 통해 피부 윤기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장원영이 광고 모델로 제품을 알리면서 소비자 사이에서는 이른바 '장원영 물광기기'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K-뷰티의 인기가 화장품을 넘어 뷰티 디바이스로 확산하는 가운데 엄마는 물론 뷰티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조카 등 젊은 세대의 추석 선물로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최근에는 화장품뿐 아니라 집에서 꾸준히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홈 뷰티 디바이스가 일상적인 셀프케어 제품으로 자리 잡으면서 명절 선물 선택지도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

온 가족이 매일 쓰는 실속 선물…자주 '덴탈케어 세트'
자주(JAJU) 데일리 덴탈케어 치약. (신세계까사 제공)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 실용성을 챙기고 싶다면 생활밀착형 선물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추석을 앞두고 치약과 칫솔로 구성한 '구강 케어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건강을 일상에서 스스로 관리하는 '셀프케어' 트렌드가 구강 관리 영역까지 확산하는 점을 겨냥했다.

선물 세트에는 자주의 덴탈케어 치약 2종과 칫솔 4개가 담겼다. '구취케어 치약'은 활성탄과 녹차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1000ppm의 불소와 자일리톨 성분 등을 적용했다.

'충치케어 치약'은 불소 1450ppm을 함유한 고불소 제품으로 천일염과 죽염, 히말라야 솔트 등을 담았다. 함께 선보인 '탄탄한 미세모 소형헤드 칫솔'은 이중 미세모와 작은 헤드를 적용해 치아 틈새 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가족 구성원이 함께 사용할 수 있어 특정 연령이나 취향을 크게 타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이다. 고가의 헬스케어·뷰티 제품이 부담스러운 경우 가까운 가족이나 친지에게 전할 실용적인 명절 선물이 될 수 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