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아이디어를 제품으로"…현대리바트, 공모전 '영 챌린지' 진행

디자인·마케팅 2개 부문서 15팀 선발…1등 상금 1000만원

(현대리바트 제공)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현대리바트가 젊은 세대의 요즘 감각을 자사 제품 개발과 마케팅 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현대리바트는 다음달 13일까지 청년 아이디어 공모전 '리바트 영 챌린지' 접수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전은 디자인과 마케팅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디자인 부문은 '1·2인 가구, 집의 공식을 바꾸다'를 주제로 가구·인테리어·오피스 등 3개 분야에서 제품·공간 디자인을 공모한다.

마케팅 부문은 '리바트에 젊은 생각을 제안하다'를 주제로 브랜드 전략·디지털 콘텐츠·브랜드 경험 등 3개 분야의 아이디어와 기획안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현대리바트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리바트 멤버스' 회원이면 개인 또는 2인 이하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취업 청년이라도 총 계약기간이 12개월 이하인 체험형 인턴·단기계약직이거나 아르바이트로 근무 중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오는 10월까지 예선 심사를 거쳐 11월 본선 심사, 프레젠테이션 심사 후 최종 15팀을 가린다. 시상 규모로는 △대상 1팀에는 상금 1000만 원 △최우수상(2팀) 각 300만 원 △우수상(2팀) 각 100만 원 △입선(10팀)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인 H포인트 20만 점이 주어진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젊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1·2인 가구 증가 등 주거 형태 변화에 맞춰 청년층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가구·인테리어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리바트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 선보여 '집에 관한 모든 것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토탈 인테리어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stop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