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폼 이중 배치해 쿠션감↑…지누스, '뉴헤이븐 미디엄하드' 라인업
슈퍼싱글·퀸·라지킹 3종 출시…전국 30여개 매장·자사몰서 판매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단단한 지지력은 유지하면서 몸에 닿는 표면은 더 부드럽게 만든 지누스의 프리미엄 매트리스가 나왔다.
20일 지누스는 '뉴헤이븐 하이브리드 매트리스'에 미디엄하드 타입을 추가해 기존 하드 1종이던 라인업을 하드·미디엄하드 2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출시한 뉴헤이븐 하이브리드 매트리스는 주변 온도와 체온에 따라 수분 증발량을 조절하는 벨기에 베카르트의 어댑티브 원단과 호주산 메리노 울 패딩 등 자연 소재를 적용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새 미디엄하드 타입은 기존 하드 타입과 달리 상부에 기능성 메모리폼을 이중으로 배치하고 표면에 파이버 패딩을 덧댔다. 그 아래 고밀도 폼도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사양으로 바꿔 상부 쿠션감과 하부 지지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매트리스 하부 지지 구조는 하드 타입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두께 2.3㎜의 초강탄성 8회전 스프링과 가장자리 처짐을 줄이는 엣지 서포트 폼, 신체 부위별 지지 강도를 달리한 7존 체압 분산 설계를 적용했다.
미디엄하드 타입은 슈퍼싱글과 퀸, 라지킹 등 3개 사이즈로 출시한다. 정상가는 슈퍼싱글 188만6000원, 퀸 227만7000원, 라지킹 266만8000원이다.
지누스는 탄탄한 지지력을 선호하면서도 몸에 닿는 표면은 상대적으로 푹신한 매트리스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선택지를 넓혔다. 제품은 전국 주요 백화점·아울렛의 지누스 매장 30여곳과 자사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지누스 관계자는 "탄탄한 지지력을 갖추면서도 몸에 닿는 표면은 푹신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를 반영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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