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철·설채현, 전국 수의대생 만났다…로얄캐닌 '커리어 토크'

전국수의학도축전 참여…사료 500㎏ 기부도

'제36회 전국수의학도축전’에서 열린 로얄캐닌 커리어 토크 현장. 곽영화 로얄캐닌코리아 책임 수의사(왼쪽부터), 김명철 수의사, 설채현 수의사(로얄캐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로얄캐닌코리아가 전국 수의과대학 학생들과 만나 수의사의 다양한 진로와 임상 현장에서의 영양학 중요성을 공유했다.

로얄캐닌코리아는 최근 강원대 춘천캠퍼스에서 열린 '제36회 전국수의학도축전'에 참여해 수의대생을 대상으로 커리어 토크와 영양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의계에 따르면 전국수의학도축전은 전국 10개 수의과대학 학생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한수의과대학학생협회의 연중행사다. 올해는 약 400명의 수의대생이 참가했다. 로얄캐닌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올해 로얄캐닌은 '당신의 미래, 로얄캐닌과 함께'를 주제로 학생들이 수의사로서의 진로를 고민하고 임상에서 영양학이 갖는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커리어 토크에는 김명철 수의사(VIP동물의료센터 원장)와 설채현 수의사(놀로 동물행동 클리닉 원장)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했다. 두 수의사는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커리어를 만들어온 과정과 수의사가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에 대해 후배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수의사의 활동 영역도 방역·검역과 공직, 제약·펫푸드 산업, 연구·교육, 동물복지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동물병원뿐 아니라 정부·공공기관과 기업, 대학·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의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제36회 전국수의학도축전'에서 열린 로얄캐닌 커리어 토크 기념촬영(로얄캐닌 제공) ⓒ 뉴스1

이어진 세션에서는 임상 현장에서 영양학적 접근이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소개했다. 실제 경험과 임상 사례를 토대로 영양학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고민과 궁금증에도 답했다.

행사장에서는 학생들이 꿈꾸는 미래의 모습을 적어 장식하는 포토월과 소셜미디어 인증 이벤트도 진행됐다.

특히 인증사진 1건당 사료 1㎏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에는 약 400건이 참여했다. 로얄캐닌은 학생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총 500㎏의 사료를 기부할 예정이다.

곽영화 로얄캐닌코리아 책임 수의사는 "대한민국 수의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이들의 꿈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예비 수의사와 수의사들과 지속해서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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