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류재철 사장, 올해 상반기 보수 18억 9600만원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18억 9600만 원을 수령했다.
14일 LG전자(066570)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류 사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8억700만 원, 상여 10억 8900만 원 등 총 18억 9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올해 류 사장의 상여금에는 지난해 생활가전(HS)사업본부의 경영성과와 미래 성장 준비 성과 등이 반영됐다.
LG전자는 2025년 HS사업본부가 매출 25조 7000억 원, 영업이익 1조 3000억 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한 점을 주요 재무성과로 평가했다.
류 사장은 지난 3월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조주완 전 대표는 퇴직소득을 포함해 52억 8500만 원을 받았다.
한편 LG전자의 올해 상반기 이사·감사 전체 보수총액은 78억 2200만 원으로, 1인당 평균 보수액은 11억 1700만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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