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류재철 사장, 올해 상반기 보수 18억 9600만원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구성원 대상 타운홀 미팅을 열고 "문제를 드러내고 이기는 실행에 집중해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LG전자를 만들자"고 강조했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구성원 대상 타운홀 미팅을 열고 "문제를 드러내고 이기는 실행에 집중해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LG전자를 만들자"고 강조했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18억 9600만 원을 수령했다.

14일 LG전자(066570)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류 사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8억700만 원, 상여 10억 8900만 원 등 총 18억 9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올해 류 사장의 상여금에는 지난해 생활가전(HS)사업본부의 경영성과와 미래 성장 준비 성과 등이 반영됐다.

LG전자는 2025년 HS사업본부가 매출 25조 7000억 원, 영업이익 1조 3000억 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한 점을 주요 재무성과로 평가했다.

류 사장은 지난 3월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조주완 전 대표는 퇴직소득을 포함해 52억 8500만 원을 받았다.

한편 LG전자의 올해 상반기 이사·감사 전체 보수총액은 78억 2200만 원으로, 1인당 평균 보수액은 11억 1700만 원으로 집계됐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