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일룸 매트리스도 한눈에…슬로우베드, 첫 지역 거점 매장 오픈
대구·경북 첫 거점 매장…올해 노원·대전 이어 세 번째 신규점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슬로우베드가 대구·경북 지역 첫 거점 매장을 열고 일룸 매트리스까지 한 공간에서 비교 체험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접점을 넓혔다.
13일 슬로우베드는 지난달 31일 대구 북구에 '슬로우베드 대구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대구점은 지난 5월 서울 노원점과 7월 대전둔산점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문을 연 신규 매장이다. 슬로우베드 매장 가운데 처음으로 일룸 매트리스도 함께 전시해 두 브랜드 제품의 착와감과 지지력을 직접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매장에서는 고객이 여러 매트리스에 직접 누워본 뒤 체형과 수면 습관에 맞는 제품을 상담받을 수 있다. 대구점이 들어선 북구 유통단지로 일대는 가구와 침구, 가전 등 생활·혼수 관련 매장이 밀집한 상권으로 신혼부부와 가족 단위 고객의 방문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오픈 이후에는 신혼부부와 어린 자녀를 둔 젊은 학부모 고객의 방문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가족 구성원별 수면 습관과 선호도에 맞는 제품을 상담하려는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구점에서는 프라이빗 매트리스 체험 프로그램 '슬로우나잇(SLOU NIGHT)'도 운영한다. 한 번에 한 팀만 예약을 받아 최대 120분 동안 실제 수면 환경과 유사한 독립 공간에서 다양한 매트리스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슬로우베드는 짧은 체험만으로 제품을 고르기 어려운 매트리스 특성을 고려해 고객이 평소 잠들기 전의 휴식 방식을 재현하며 자신에게 맞는 착와감을 비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슬로우나잇 체험 후 제품을 구매하면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슬로우베드는 대구점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전 제품 할인과 구매 금액별 토퍼·베개 등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슬로우베드 관계자는 "노원과 대전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슬로우베드 매트리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거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자신의 수면 환경에 맞는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접점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