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알미늄,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올여름 학대 피해아동 가정 지원

피해아동 서울 본사 초대…도넛 만들기 등 체험 제공
"지역사회 성장 기업 될 것…사회 공헌 활동 지속할 것"

롯데알미늄, 롯데인프라셀, 롯데패키징솔루션즈 임직원이 봉사활동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알미늄 제공)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롯데알미늄이 무더운 여름방학을 맞아 학대 피해 아동 가정 지원을 위해 굿네이버스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롯데알미늄은 지난 11일 롯데인프라셀, 롯데패키징솔루션즈와 함께 학대 피해 아동들을 서울 금천구 본사로 초대해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학대 피해 아동들은 직원들이 근무하는 공간을 직접 둘러봤다. 또한 사옥 내 롯데GRS 아카데미를 방문해 크리스피 도넛 만들기 체험도 했다.

이후 임직원들과 함께 키캡 만들기를 진행하였으며,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롯데알미늄은 식료품, 생필품, 과자 등이 담긴 선물꾸러미를 학대 피해 아동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승민 롯데알미늄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이 학대 피해 아동들에게 작은 힘이 됐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단 마음으로 앞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알미늄은 2024년 이차전지 소재와 패키징 사업을 각각 물적분할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신설법인 '롯데인프라셀'은 기존 롯데알미늄의 양극박 및 일반박 사업을 맡는다. '롯데패키징솔루션즈'은 캔, 연포장, 골판지, 생활용품, 페트병 사업을 영위한다.

younm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