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vs 이예원 스크린 맞대결…골프존, '라이벌매치' 공개
14일 오후 6시 유튜브 골프존 채널 공개…아마추어 2명도 참가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KLPGA 대표 선수 박현경과 이예원이 아마추어 선수들과 팀을 이뤄 스크린골프 맞대결을 펼친다.
12일 골프존은 오는 14일 오후 6시 유튜브 골프존 채널에서 '파리게이츠 라이벌매치 박현경 vs 이예원' 방송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골프존과 크리스에프앤씨의 골프웨어 브랜드 파리게이츠가 함께 마련한 이벤트 매치다. 파리게이츠 소속 박현경·이예원 프로와 지난 6월 열린 '파리게이츠 스크린 골프대회'를 통해 선발된 아마추어 2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지난달 17일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박현경과 이예원은 각각 아마추어 선수와 2인 1팀을 구성해 크리스밸리CC에서 18홀 스트로크 변형 포썸 방식으로 승부를 겨뤘다.
18홀 가운데 6개 홀은 한 개의 볼을 팀원이 번갈아 치는 포썸 방식으로 진행했고, 나머지 12개 홀은 프로 8개 홀과 아마추어 4개 홀을 개인 플레이로 운영했다.
중계는 GTOUR 방송을 진행하는 김황중 아나운서가 맡았다. 본 경기와 함께 박현경과 이예원의 샷 비법을 담은 레슨 영상도 공개한다.
박현경은 KLPGA 정규투어 통산 8승을 기록했으며 지난 6월 'JLPGA 어스 몬다민컵'에서 우승했다. 이예원은 KLPGA 정규투어 통산 10승을 기록했고 올해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손장순 골프존 신규사업 본부장은 "KLPGA를 대표하는 프로들과 함께 특별한 스크린골프 이벤트 대회를 기획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특색 있는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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