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마포구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 나눔
2006년부터 20년째 지역사회 지원 전개
- 김범수 수습기자
(서울=뉴스1) 김범수 수습기자 = 효성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을 이어갔다.
효성은 11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고 20㎏ 쌀 500포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마포구청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쌀을 지원할 예정이다.
효성은 경남 함안군 농협에서 쌀을 구매해 지역 농가 판로 확보에도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효성은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2006년부터 매년 두 차례 쌀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효성은 또 '사랑의 김장김치', '사랑의 밑반찬', '사랑의 생필품', '어르신 밥상'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김치를 마포구청에 전달하고 있다. 김치는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사회적 기업에서 구매한다.
효성은 임직원들도 장애 전문 서울베다니어린이집과 서울정문학교 아동들의 야외 활동을 지원하고 사랑의 헌혈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mag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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