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더에 텀블러 기능까지"…쿠쿠, 무선 블렌더 '미니몬' 선봬
2만RPM 고속 모터·10중 스테인리스 칼날 적용…견과류·얼음까지 분쇄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쿠쿠가 블렌딩을 마친 용기를 그대로 텀블러처럼 들고 나갈 수 있는 무선 휴대용 블렌더를 선보인다.
11일 쿠쿠는 텀블러형 블렌더 '쿠쿠 미식컬렉션 무선 휴대용 블렌더 미니몬'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블렌딩이 끝난 뒤 칼날 헤드를 전용 텀블러 뚜껑으로 교체하면 음료를 다른 용기에 옮기지 않고 바로 휴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최대 24시간 보랭 성능도 갖췄다.
분쇄 성능은 2만RPM 고속 모터와 10중 스테인리스 칼날을 적용해 강화했다. 입체형 칼날 구조로 견과류와 얼음 등을 곱게 갈아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하도록 했다.
본체에는 IPX5 등급 방수 기능을 적용해 칼날을 분리하지 않고 물로 세척할 수 있다. 뚜껑이 제대로 결합되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는 안전 스위치와 사용 30초 후 전원을 자동 차단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무선 충전 방식으로 1회 완충 시 최대 15잔까지 블렌딩할 수 있으며 배터리 잔량은 LED로 확인할 수 있다.
쿠쿠 관계자는 "휴대성과 보랭 기능, 무선 사용 편의성을 결합해 집뿐 아니라 출근길이나 운동, 야외 활동에서도 바로 음료를 만들어 마실 수 있도록 활용 범위를 넓혔다"고 밝혔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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