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넘어 커뮤니티로…세라젬, 시니어 특화 '웰스클럽' 키운다
건강관리·문화·여가 결합…주거시설·지역 커뮤니티로 적용 범위 넓힌다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건강관리부터 여가·문화 활동까지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세라젬의 시니어 특화 웰니스 공간 '웰스클럽'이 주거시설과 지역 커뮤니티로 확산된다.
11일 세라젬은 시니어 특화 웰니스 커뮤니티 공간 '웰스클럽'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웰스클럽은 세라젬이 전국 110여개 '웰라운지' 운영을 통해 축적한 고객 체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시니어 특화 공간이다. 지난 2월 부산 오시리아점을 시작으로 서울 상일점까지 순차적으로 문을 열었으며 운영 초기부터 꾸준한 이용률과 높은 재방문율을 기록하고 있다.
회원들은 예약 시간에 맞춰 방문해 정해진 순서대로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먼저 '셀트론E2 존'에서 혈액순환 관리 프로그램을 체험한 뒤 척추·근육 관리, 전신 운동, 피부 관리, 심부 온열관리 등 4개 프로그램 가운데 원하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스트레스 지수와 체성분, 혈압 등을 확인하는 세라체크와 발마사지기, 음파진동기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자유 체험존도 마련했다. 프로그램을 모두 마친 뒤에는 파크골프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평일 상시 프로그램 외에도 주 1회 노래교실과 건강 특강, 영화 감상, 계절 이벤트 등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한 노래교실과 월드컵 단체 응원 행사 등을 진행했다.
세라젬은 웰스클럽을 단순한 제품 체험 공간보다 건강관리와 여가,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시니어 맞춤형 웰니스 플랫폼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향후 프로그램과 운영 모델을 고도화해 주거시설과 지역 커뮤니티 등 다양한 공간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웰스클럽은 단순한 제품 체험을 넘어 시니어 고객들의 건강한 습관 형성을 돕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일상 속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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