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구 2스크린' 시대…LG전자, TV 구독하면 스탠바이미2 '반값'
베스트샵 431곳서 TV 번들 구독 프로모션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1가구 2스크린' 소비가 확산되면서 LG전자가 거실용 대형 TV와 이동형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을 묶은 TV 번들 구독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LG전자(066570)는 이달 1일부터 전국 431개 베스트샵 매장(백화점 포함)에서 대형 TV와 스탠바이미2를 함께 구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탠바이미2 구독료를 5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프로모션 대상은 65·77·83형 올레드 TV, 75·86·100형 마이크로 RGB TV, 75·86형 미니 RGB TV 등 거실용 베스트셀러 TV 20개 모델이다. 해당 제품을 구독 계약하면서 스탠바이미2(모델명 27LX6TPGA)를 함께 신청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탠바이미2는 무선으로 이동하며 침실, 주방, 서재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동형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이다.
프로모션 대상 모델과 구독료 등 세부 내용은 전국 베스트샵 판매 매니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 TV 구독 서비스 이용 고객은 계약 기간 동안 최대 6년간 무상 애프터서비스(A/S)를 받을 수 있다. 이사 등으로 이전 설치가 필요한 경우 전문 매니저가 무상 철거와 재설치를 지원하며, 70인치 이상 대형 TV는 전문 보호장비를 활용해 제품을 안전하게 이동·설치한다.
전승은 LG전자 MS마케팅담당은 "거실의 대형 TV와 함께 방마다 개별 스크린을 사용하는 등 한 가정에서 두 개 이상의 디바이스로 콘텐츠를 시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고객들이 구독으로 부담을 줄이면서 더욱 풍성한 시청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실속 있는 TV 구독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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