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씨엠, 생산 현장 문 열었다…가족 초청 행사 개최
회사소개·라인투어…'공부의 신' 강성태 초청 강연
- 김진희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동국제강(460860)그룹 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460850)은 5일 주력 생산시설인 부산공장에서 2026년 가족 초청 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과 연계, 임직원 자녀를 초대했다. 부모가 근무하는 일터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상호 유대감을 형성하고 임직원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저학년 자녀에서 배우자·어머니에 이어 올해는 초등 고학년 및 중·고교생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당일 보호자 1명 포함 총 200여 명이 동국씨엠 부산공장을 방문했다. 행사는 공장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회사소개, 라인투어, 점심 식사, 명사초청강연 및 경품추첨으로 이어졌다. 동국씨엠은 당일 복지관 홀에 인생네컷 촬영 부스를 설치해 가족과의 추억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동국씨엠 임직원 자녀들은 원료가 입고되는 부두를 시작으로 도금(CGL)-컬러코팅(CCL) 라인을 순차적으로 견학하며 부모가 일상을 보내는 공간을 눈으로 보고 느꼈다.
동국씨엠은 자녀 연령대를 고려해 강성태 공부의 신 대표를 명사로 초청했다. 강성태 대표는 '자기주도적 학습법과 진로설계법'을 주제로 동기부여·자기 계발·꿈·비전·진로·공부법 등 핵심 키워드를 중심 삼아 90여 분간 강연을 진행했다.
동국씨엠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관점에서 가족 초청 행사의 명맥을 이어가고 다양한 가족 참여형 활동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동국제강그룹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 중이다. 동국제강은 집중휴가, 팀장 리프레쉬 휴가, 승진자 휴가, 자녀입학돌봄 휴가 등 다양한 맞춤 휴가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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