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건강,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출전 박은수 프로 후원
스폰픽 통해 후원 계약…건강기능식품 지원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안국건강이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박은수 프로(클라우드 시스템즈)를 후원한다.
안국건강은 스포츠 스폰서십 플랫폼 스폰픽(SPONPIK)을 통해 박은수 프로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박은수 프로는 최근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제주 추천선수 선발전에서 프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132명이 참가해 총상금 10억 원을 놓고 경쟁한다.
박 프로는 제주 출신으로 선수 생활 이후 두 아이의 엄마이자 골프 지도자, 방송 진행자, 자영업자 등 다양한 역할을 병행해 왔다. 최근 제주에서 도넛 매장을 운영하면서도 꾸준히 선수 생활을 이어왔으며, 이번 선발전 우승으로 다시 KLPGA 정규투어 무대에 복귀하게 됐다.
박은수 프로는 "고향 제주에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참가하게 돼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국건강은 박 프로의 훈련과 경기 준비를 위해 케일 파우더와 로열젤리 제품, 루테인 등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선발전 1위로 본선 무대를 밟게 된 박 프로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건강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은 스포츠 후원 플랫폼 스폰픽을 통해 성사됐다. 스폰픽은 선수의 경기 성적뿐 아니라 성장 가능성과 스토리 등을 바탕으로 기업과 선수를 연결하는 스포츠 스폰서십 플랫폼으로, 골프를 시작으로 다양한 개인 종목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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