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프레임' 통했다…LX하우시스, 녹색상품 13년 연속 수상

창호·바닥재·벽장재·단열재 등 친환경 제품 경쟁력 인정

LX하우시스의 주요 인테리어 제품이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LX하우시스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LX하우시스의 창호와 바닥재, 단열재 등 주요 인테리어 제품이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28일 LX하우시스는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발표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LX지인(LX Z:IN) 뷰프레임 창호'와 '에디톤 바닥재·벽장재', 'PF보드 단열재' 등 3개 제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LX하우시스는 벽장재와 단열재는 13번째, 바닥재는 12번째, 창호는 11번째 녹색상품에 선정됐으며 13년 연속 수상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은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2008년부터 운영하는 친환경 제품 시상 제도로, 전문가 자문과 소비자 평가를 종합해 환경성과 상품성 등을 심사한다.

'뷰프레임' 창호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성능과 베젤리스 프레임 디자인, 슬림한 창짝을 적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짝과 창틀에 다중 챔버 설계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높인 제품으로 2024년부터 3년 연속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에디톤 바닥재·벽장재'는 유해물질 저감과 자원순환을 고려한 설계, 벽과 바닥을 연결하는 일체형 디자인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PF보드 단열재'는 국내 건축용 단열재 최고 수준의 단열 성능과 얇은 두께를 구현해 실내 공간 활용성을 높인 점이 인정받았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13년 연속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되며 제품의 환경성과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제품 공급을 확대해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