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도 온라인이 경쟁력"…홈앤쇼핑, e커머스 세미나 개최

전주모래내시장 상인 대상 교육…온라인 판로 개척·상품 홍보

김병진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회장(왼쪽 두 번째), 김은주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왼쪽 세 번째), 김병권 전주모래내시장 상인회장(왼쪽 네 번째) 등 참석자들이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시장가자-GO!'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홈앤쇼핑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홈앤쇼핑이 전통시장 상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전북 전주에서 e커머스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24일 홈앤쇼핑은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시장가자-GO!'의 세 번째 행사로 전주모래내시장에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e커머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주모래내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열렸으며 디지털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전통시장 상인의 온라인 판매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모래내시장은 남부시장, 신중앙시장과 함께 전주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꼽힌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진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회장, 김은주 전주시 경제산업국장, 이현승 홈앤쇼핑 중기지원본부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지역 상인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 전략과 최근 소비 흐름, 온라인 판매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하고 상인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세미나는 온라인 플랫폼 활용법과 상품 홍보 전략, 고객관리 노하우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홈앤쇼핑은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