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도 '신선도' 중요"…쿠쿠, 위생 관리법 소개
자동 얼음 배출·전해수 살균 적용…여름철 위생 관리 강화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무더위로 얼음정수기 사용량이 늘면서 얼음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쿠쿠는 오래 보관한 얼음을 자동으로 배출하는 기능과 정수기 내부 살균 기술을 앞세워 여름철 위생 관리법을 소개했다.
24일 쿠쿠는 여름철에는 잦은 취수와 제빙 과정에서 정수기 내부로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기 쉬운 만큼 저장고에 오래 보관된 얼음보다 신선한 얼음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쿠쿠의 '제로 100 미니 얼음정수기'는 저장고에 장기간 보관된 얼음을 자동으로 녹여 배출한 뒤 새 얼음을 만드는 '오래된 얼음 자동 녹임 배출 시스템'을 적용했다.
제빙 성능도 강화했다. 5개의 에바 핑거를 적용해 한 번에 얼음 5개를 만들 수 있으며 약 12분 만에 제빙이 가능하다. 하루 최대 약 600알의 얼음을 생산하고 0.45㎏ 용량의 얼음 저장고를 갖춰 여름철에도 충분한 얼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위생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인앤아웃 자동 살균 시스템'을 적용해 정수기 내부와 출수부, 관로, 탱크, 얼음 트레이 등 물이 닿는 구간을 전해수로 살균한다. 약냉수부터 40도 미온수, 100도 끓인 물까지 다양한 온도의 물도 제공한다.
가로 폭 19㎝의 슬림한 크기로 공간 활용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회사는 좁은 주방 공간에서도 설치가 쉬워 1~2인 가구와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쿠쿠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얼음정수기 사용량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얼음의 위생과 신선도를 꼼꼼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동 얼음 배출 시스템과 위생 관리 기술을 적용한 '제로 100 미니 얼음정수기'로 안심하고 시원한 얼음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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