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웰스, 민감계층 시설에 공기청정기 60대 기부
환경부·한국환경공단과 업무협약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교원 웰스가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등 민감계층 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사업에 참여한다. 공기질 진단부터 공기청정기 설치와 사후 관리까지 지원하며 보다 안전한 실내 환경 조성에 나선다.
22일 교원 웰스는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등과 '민감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개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등 민감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실내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교원 웰스는 오는 11월까지 참여 기관과 함께 대상 시설의 실내공기질을 측정하고 약 60곳을 선정해 공기청정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에는 토네이도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3년간 필터 교체와 정기 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실내공기질 개선 효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유지·관리까지 지원해 어린이와 노약자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토네이도 공기청정기는 토네이도 흡입시스템을 적용해 다중이용시설에 적합한 청정 성능을 갖췄다. 최대 풍속 소음을 49.8dB 수준으로 낮췄으며 실시간 이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해 환기가 필요한 경우 이를 안내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송현주 웰스상품전략 부문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원 웰스는 2021년부터 민감 계층을 대상으로 환경·생활 지원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초록우산과 함께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기청정기와 정수기를 기부하는 등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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