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폭염 현장 점검… 옥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물품 전달

 22일 오전 인천 영종구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과 램프 현장에서 유종석 대한항공 안전보건 총괄 겸 오퍼레이션 부문 부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대한항공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22일 오전 인천 영종구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과 램프 현장에서 유종석 대한항공 안전보건 총괄 겸 오퍼레이션 부문 부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대한항공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대한항공(003490)은 22일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램프, 정비고 등 옥외 근무 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작업 공간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해 이동식 대형 서큘레이터를 시범 도입했으며, 주요 현장에 총 5대를 운영한 뒤 확대 적용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냉각조끼, 이동식 에어컨, 쿨토시 등 냉방 장비 및 물품 상시 제공과 폭염 단계별 휴식 시간 보장 등 안전 관리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5조 199억 원, 영업이익 2618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