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테라스, 여름 시즌 음료 4종 출시…"미식 경험 강화"

딸기 프라페·치즈 밀크쉐이크 등 추가…팥빙수·핫도그 운영
"카페·굿즈·체험 결합 문화공간, 누적 방문객 170만명 돌파"

시몬스가 운영하는 경기도 이천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 내 카페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가 여름 시즌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 사진은 여름 시즌 신메뉴. (시몬스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시몬스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여름 시즌을 맞아 카페 메뉴를 새롭게 선보이며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계절 한정 음료를 비롯해 디저트와 굿즈를 함께 운영하며 공간 체험 요소를 강화한다.

22일 시몬스에 따르면 경기도 이천 시몬스 테라스 내 카페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가 최근 여름 시즌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 신메뉴는 딸기 프라페, 치즈 밀크쉐이크, 버터 크림 라떼, 아이스 초코 라떼 등으로 구성됐다.

딸기 프라페는 신선한 딸기의 맛과 향을 살린 음료다. 치즈 밀크쉐이크는 짭조름한 치즈 풍미를 더했다. 버터 크림 라떼는 버터와 크림을 조합해 스카치 캔디를 연상시키는 맛을 구현했다. 아이스 초코 라떼는 진한 초콜릿의 풍미를 강조했다.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에서는 커피와 디저트, 시그니처 메뉴인 핫도그를 비롯해 여름철 대표 메뉴인 팥빙수도 함께 판매한다. 시몬스 브랜드 감성을 담은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2018년 문을 연 시몬스 테라스는 시몬스 본사와 생산시설 인근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누적 방문객 17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이천 지역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카페뿐 아니라 브랜드 박물관 '헤리티지 앨리', 매트리스 체험 공간 '매트리스 랩', 플래그십 스토어 등을 갖췄다. 브랜드 체험과 휴식을 결합한 공간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활동 거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여름휴가와 나들이 시즌을 맞아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계절 메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메뉴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시몬스 테라스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