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에어부산·에어서울과 '여름맞이 나눔 활동' 실시
- 신현우 기자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진에어(272450)는 지난 15일 에어부산(298690)·에어서울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여름맞이 냉감이불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서구 일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3사 소속 임직원들은 서울 강서구 등촌7종합사회복지관에 모여 냉감이불에 직접 라벨을 부착하고 편지를 작성했다. 이어 폭염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이불을 전달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로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나눔이 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에 따라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등 한진그룹 산하 저비용항공사(LCC)는 2027년 1분기 통합 법인으로 출범할 계획이다.
hwsh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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