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 해, 미닉스가 해"…미닉스, 배우 윤경호와 첫 브랜드 캠페인

윤경호와 브랜드 시너지 강화…온·오프라인 마케팅 확대

미닉스가 배우 윤경호를 첫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브랜드 캠페인 '나는 안 해, 미닉스가 해'를 공개한다. (앳홈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미닉스가 배우 윤경호를 첫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14일 앳홈은 가전 브랜드 미닉스가 배우 윤경호를 첫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고 신규 브랜드 캠페인 '나는 안 해, 미닉스가 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윤경호는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에서 평소 미닉스 음식물처리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미닉스는 실제 사용자이면서 폭넓은 세대에 친숙한 이미지를 갖춘 점을 고려해 첫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음식물 쓰레기를 모으고 보관한 뒤 버리는 과정에서 소비자가 겪는 불편을 줄여주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 성능뿐 아니라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만드는 브랜드 경험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핵심 메시지다.

윤경호가 사용하는 '미닉스 더 플렌더 MAX'는 최대 7~8인분의 음식물을 고온 건조와 분쇄 기술로 처리하는 음식물처리기다. 자동 처리 기능과 디스플레이, 공간 활용성을 높인 디자인 등을 적용했으며 최대 500g의 음식물을 약 2시간 만에 처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닉스는 '더 플렌더'를 앞세워 출시 2년이 채 되지 않아 2025년 국내 음식물처리기 시장 판매량 기준 점유율 30%를 기록하며 업계 1위에 올랐으며, 누적 판매량도 55만대를 넘어섰다. 회사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디지털 콘텐츠와 소비자 참여 이벤트 등을 확대해 브랜드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미닉스 관계자는 "실제 미닉스를 사용해 온 윤경호 배우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