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차이나는 큐레이션' 프로모션…중화권 항공권 10% 할인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대한항공(003490)은 한국인 대상 중국 무비자 입국 정책에 맞춰 중화권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차이나는 큐레이션' 프로모션을 오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기간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대상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노선은 인천 출발 홍콩·마카오·선전·광저우·시안·우한·장자제·정저우·창사·칭다오·다롄과 부산 출발 타이베이·베이징·칭다오다. 탑승 기간은 7월 15일부터 9월 22일까지다.

항공권 구매 후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중화권 프레스티지 왕복 항공권 2매(1명), 중화권 이코노미 왕복 항공권 2매(2명), 메가박스 2인 패키지(30명)를 증정한다. 설문 참여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치킨·콜라 세트 기프티콘(50명)을 제공한다.

'차이나는 큐레이션'은 대한항공이 지난해 7월부터 운영해 온 중화권 테마 여행 프로모션이다. 지난 1년간 다섯 차례에 걸쳐 계절과 여행 트렌드에 맞는 여행지를 소개하고 항공권 할인과 경품 이벤트를 제공하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대한항공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5조 199억 원, 영업이익 2618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9% 증가해 역대 2분기 최대를 찍었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