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KLPGA, 굿네이버스에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
"5년째 뜻깊은 동행 지속…따뜻한 나눔 실천"
- 황진중 기자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E1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굿네이버스와 함께 서울 영등포구 소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제14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E1과 KLPGA는 지난 5월에 열린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조성된 약 1억 2000만 원의 자선기금(E1 8000만 원·선수 4000만 원) 중 50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전달된 상품권은 아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전진만 E1 대외협력실장, 김순희 KLPGA 수석부회장, 어정욱 굿네이버스 ESG 사회공헌협력실장과 함께 제14회 E1 채리티 오픈 우승자 짜라위 분짠(하나금융그룹)이 KLPGA투어 선수 대표로 참석했다.
전진만 E1 대외협력실장은 "올해로 5년째 굿네이버스와 뜻깊은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면서 "짜라위 분짠 선수를 비롯한 KLPGA 선수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짜라위 분짠 선수는 "골프를 통해 받은 많은 사랑을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잔여 기부금으로 E1은 네이버 해피빈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을,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장애인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KLPGA는 위기가정·결식아동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같은 활동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방안 중 하나이기도 하다. ESG 경영은 재무적 이윤 창출을 넘어 환경 보호와 사회적 기여, 투명한 지배구조를 포괄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하는 경영 방식이다.
비재무적 가치를 사업 전반에 내재화해 장기적인 리스크를 관리하고,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경영 방안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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