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척추 관리 의료기기 업그레이드…'마스터 V7 2027' 공개

마사지 모드 24개로 확대…생활 맞춤 관리 기능 강화

세라젬이 마사지 모드와 디자인을 개선한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7 2027'을 출시했다. (세라젬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세라젬이 마사지 기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척추 관리 의료기기 신제품을 선보이며 의료가전 라인업을 강화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세라젬은 마사지 모드를 확대하고 신규 컬러를 적용한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7 2027'을 출시했다.

'마스터 V7 2027'은 기존 '마스터 V7'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마사지 모드를 기존 20개에서 24개로 늘리고 목·어깨와 허리·골반 등 부위별 집중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기상 후와 취침 전, 골프·러닝·업무·공부 후 등 생활 패턴에 맞춘 마사지 모드와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퇴행성 척추관협착증 등 의료기기 사용 목적에 맞춘 모드도 추가했다.

사용 목적에 따라 원하는 기능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모드 구성도 새롭게 정리했다.

특허받은 TST(Tilting Spine Tech) 세라코어 엔진은 척추 굴곡과 체형에 맞춰 마사지 도자의 간격과 기울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밀착 마사지를 제공한다.

복부 온열 발광다이오드(LED) 도자와 에어셀 다리 마사지기를 함께 적용해 척추뿐 아니라 복부와 다리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마호가니 브라운과 린넨 베이지 등 신규 색상을 추가하고 타공 패턴을 적용한 매트를 도입해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했다. 프레임과 매트 마감도 정교하게 다듬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하루 중 활동과 몸 상태에 따라 필요한 관리 방식이 달라지고 생활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며 "마스터 V7 2027은 마사지 선택 폭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여 척추 관리를 일상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