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 프리미엄 가구로 수도권 대단지 입주 수요 공략
입주 박람회 참여…3D VR 공간 컨설팅 실시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신세계까사가 올 하반기 수도권 대단지 아파트 신규 입주 수요를 겨냥해 프리미엄 가구 마케팅을 강화한다.
10일 신세계까사는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와 마테라소를 중심으로 입주 박람회 참가와 맞춤형 프로모션, 전문 상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은 약 3만 가구다. 하반기에는 △서초구 '래미안 트리니원 △디에이치 방배 △은평구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등 2000가구 이상 대단지 입주가 예정돼 있다.
신세계까사는 하이엔드 아파트 입주 고객을 대상으로 까사미아와 마테라소의 프리미엄 가구를 제안하고, 인근 매장과 입주 박람회에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입주 박람회와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입주클럽'을 통해 10% 특별 할인과 신세계상품권, 굳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3D 가상현실(VR) 기반 공간 컨설팅도 지원한다. 아울러 실제 입주 예정 세대의 도면을 바탕으로 가구 배치와 공간 연출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맞춤형 인테리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입주 고객들이 새로운 공간을 보다 편리하고 감각적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가구와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토털 홈퍼니싱 역량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리빙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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