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ADR 공모가 1주당 149달러…40조원 조달
14일 청약·29일 신주 상장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SK하이닉스(000660)가 미국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 상장을 확정하고 약 40조 원을 조달해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생산기지 확충에 나선다.
SK하이닉스는 10일 미국 나스닥 상장을 위한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발행 조건을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신주 발행 방식으로 ADR을 발행한다. 공모 규모는 총 265억 710만 달러(약 40조 230억 원)이며, 보통주 224만9751주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ADR 공모가격은 1DR당 149달러로 결정됐다. 1DR은 보통주 0.1주에 해당한다.
상장 예정일은 10일이며 청약과 납입은 오는 14일 진행된다. 신주 DR 상장 예정일은 29일이다.
대표 주관사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증권과 씨티그룹 글로벌마켓, 골드만삭스(아시아), JP모건증권이 맡았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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