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창립 50주년 AI 숏폼 콘텐츠 공개…미래 비전 담았다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에쓰오일(S-OIL)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생성형 기술을 활용해 지난 50년의 성장 과정과 미래 성장 전략을 담은 디지털 콘텐츠를 공개했다.
에쓰오일은 '50년의 시간, 내일을 잇다'를 주제로 제작한 숏폼 영상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영상은 1976년 창립 이후 이어온 회사의 성장과 혁신 과정을 조명하고, 미래 성장동력인 '샤힌 프로젝트'와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에는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고 수준의 정유 경쟁력 확보, 고도화 설비 확대, 석유화학 사업 진출, 윤활기유 사업 경쟁력 강화 등 에쓰오일의 주요 성장 과정이 담겼다. 또한 샤힌 프로젝트와 향후 성장 방향도 AI 기반 이미지와 영상으로 표현했다.
샤힌 프로젝트는 투자 규모만 9조 2580억 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석유화학 설비다. 해당 설비가 완공되면 연간 에틸렌 58만톤, 프로필렌 77만톤, 부타디엔 20만톤, 벤젠 28만톤, 선형 저밀도 폴리에틸렌(PE) 88만톤, 고밀도 PE 44만톤을 생산할 수 있다.
에쓰오일은 AI 기반 영상과 이미지를 활용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이용자들이 회사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작했다는 설명이다. 지난 4월 공개한 '에쓰오일 50주년, 더 놀라운 내일의 시작'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약 5만3000회를 기록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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