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2026 서울시 환경상' 우수상 수상…자원순환 성과

기후행동 가치 널리 확산한 성과 인정받아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

락앤락은 '2026 서울특별시 환경상'에서 기후행동·교육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락앤락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락앤락은 '2026 서울특별시 환경상'에서 기후행동·교육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서울특별시 환경상은 환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우수한 공적을 기리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환경 포상 제도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25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에서 열렸으며 기후행동·교육, 자원순환, 기후테크, 그린수송·에너지, 건물에너지 등 총 5개 분야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락앤락은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기후행동 활동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로, 일반 시민부터 미래 세대까지 함께 참여하는 자원순환 및 친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처럼 일상 속 기후행동의 가치를 널리 확산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락앤락은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자원순환 캠페인인 'Love for Planet'은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해 산업재와 공공시설물 등으로 업사이클링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안성일 락앤락 CHRO(전무)는 "이번 서울시 환경상 수상은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함께 동참해 주신 시민과 지역사회, 그리고 미래 세대가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락앤락은 앞으로도 국경과 세대를 넘어 더 많은 사람과 지속가능한 가치를 공유하며,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락앤락은 글로벌 환경 보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락앤락은 베트남 환경 단체 '그린 베트남'과 협업해 'Earth Day Vietnam 2026'(지구의 날 베트남 2026)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 19일부터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전개된 이번 활동은 도시 쓰레기 수거와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 외에도 락앤락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다채로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전개 중이다. 자원순환 캠페인 'Love for Planet'을 필두로 몽골 사막화 방지 사업인 'Love for Mongolia', 지역 환경 캠페인 'Love for Jeju' 및 'Love for Mukho',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등이 대표 활동으로 꼽힌다.

smk503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