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세아그룹, 리더를 위한 멘탈 수업 개최…조직문화·소통 강화
윤대현 서울대병원 교수 초청 특강…팀장급 이상 200여명 참석
오아시스 조찬회 통해 리더십·AI·글로벌 전략 등 인사이트 공유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글로벌세아그룹이 조직 내 소통과 리더십 강화를 위해 그룹사 팀장급 이상 직책자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전문가 초청 강연을 열었다.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리더의 회복탄력성과 건강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글로벌세아그룹은 26일 그룹사 팀장급 이상 직책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아시스(OASIS) 조찬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오아시스 조찬회는 'Oh! Ah! Sae-a Insight Seminar'의 약자로, 글로벌세아그룹이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해 다양한 경영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매 분기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룹사 직책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세아를 비롯해 세아상역, 쌍용건설, 인디에프 등 그룹사 팀장급 이상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강연에서는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가 '리더를 위한 멘탈 수업'을 주제로 강연했다.
윤 교수는 스트레스 의학과 정신신체의학, 라이프스타일 의학 분야 전문가로, 리더에게 필요한 회복탄력성과 건강한 휴식의 중요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했다.
그는 "억지스러운 평온은 오히려 신체적·정신적 회복탄력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며 "거창한 결심보다 일상에서 뇌와 마음에 여유를 만드는 작은 충전과 자기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세아그룹은 오아시스 조찬회를 통해 '미국 관세 영향에 따른 글로벌 전략과 AI·스마트팩토리',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 'AI가 바꾸는 제조 플랫폼의 미래'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이어오고 있다.
글로벌세아그룹은 앞으로도 매 분기 오아시스 조찬회를 열어 조직문화와 리더십, 경영 전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을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다.
alexe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