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하며 즐기는 치맥·피맥"…진에어, 기내식 신메뉴 4종 출시

사전 주문 마감 시간 72→48시간 前으로 완화

진에어 사전 주문 기내식 메뉴 확대 관련 이미지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진에어(272450)는 17일부터 사전 주문 기내식 메뉴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메뉴는 후라이드 치킨, 양념 치킨, 콤비네이션 피자, 골뱅이 비빔국수 등이다. 기내에서 판매하는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기획했다.

진에어는 탑승객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해당 메뉴를 단품과 세트 상품으로 나눴다.

신메뉴와 캔맥주가 함께 제공되는 '세트 메뉴'를 사전에 주문하면 기내에서 캔맥주를 따로 구매할 때보다 1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맞춰 진에어는 홈페이지의 기내식 카테고리를 식사류 12종, 안주류 4종, 세트 메뉴 4종 등 총 20종으로 세분화했다.

기내식 주문 마감 시간은 기존 항공기 출발 72시간 전에서 48시간 전으로 완화해 고객 편의성도 높였다.

진에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승객의 다양한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해 눈과 입이 즐거운 메뉴 구성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에어는 올해 1분기 576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4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한 바 있다. 매출액은 1.2% 늘어난 4230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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