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상용차 5월 판매량 291대…전년 대비 7.3% 감소
- 신현우 기자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5월 수입 상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한 291대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만 84대 △메르세데스-벤츠 26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11대 △볼보트럭 105대 △스카니아 53대 △이베코 12대 등이다.
올해 1~5월 누적 판매 대수는 1640대로, 전년 동기보다 12.1% 줄었다.
건설 경기 침체가 수입 상용차 시장 부진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실제 덤프트럭은 건설 현장에서 토사를 운반하고, 트랙터는 자재 운송에 사용돼 건설 경기와 밀접하게 연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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