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칠레서 무쏘 론칭 행사 개최…중남미 시장 공략 본격화

칠레에서 진행된 무쏘 글로벌 론칭 행사.(KG모빌리티 제공)
칠레에서 진행된 무쏘 글로벌 론칭 행사.(KG모빌리티 제공)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KG모빌리티(003620·KGM)는 지난 4~5일(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칠레·콜롬비아·코스타리카 등 8개국 딜러, 인플루언서 100여 명 등과 함께 무쏘 글로벌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튀르키예서 진행한 무쏘 글로벌 론칭에 이은 국가별 론칭 행사다.

무쏘의 주행 성능·승차감 등 차별화된 강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제품 설명과 함께 시승 행사로 진행됐다. 또 국가별 콘퍼런스를 통해 상품 개선 요구사항 청취 및 지역 마케팅 전략 방안 등을 협의했다.

KGM은 중남미 시장 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판매 확대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GM 관계자는 "무쏘는 실용성을 중시하는 중남미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면서도 픽업 본연의 실용성과 강인함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hwsh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