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현충원 참배…이용배 대표 "최고 품질로 국가 안보 기여"
"軍 핵심 아미타이거 성공적 수행" 당부
- 박종홍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현대로템(064350)은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진행한 참배에는 이용배 대표이사, 조형준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장, 조일연 레일솔루션사업본부장, 김희권 에코플랜트사업본부장 등 임직원 34명이 참여했다.
이용배 대표이사는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헌신으로 이룩한 대한민국, 첨단 기술과 굳건한 사명감으로, 대한민국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헌신하겠습니다"고 적었다.
이 대표는 현충원 참배 직후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 임직원에 지상무기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 대표는 "K2 전차와 차륜형장갑차 등 최고의 품질을 갖춘 방산 제품을 우리 군에 납품해 국가안보에 기여해야 한다"며 "무인무기체계 제품의 기술력을 더욱 강화해 군의 핵심 사업인 '아미타이거'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미타이거 4.0은 육군이 추진하는 미래형 지상전투체계로 군 전력의 기동화·네트워크화·지능화를 목표로 한다. 현대로템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수주 경쟁을 펼치고 있는 육군의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 역시 아미타이거의 핵심 전력으로 꼽힌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방산기업으로서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켜온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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