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대상 '드라이빙 데이' 개최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한국테크노링에서 진행한 '임직원 대상 드라이빙 데이'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한국앤컴퍼니(000240)그룹은 지난달 31일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인 한국테크노링에서 '임직원 대상 드라이빙 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드라이빙 데이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난 2024년부터 한국테크노링에서 이어온 임직원 참여형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다. 구성원들이 그룹 핵심 모빌리티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며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1차 드라이빙 데이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국테크노링 내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운영하는 고성능 차량 주행 프로그램을 통해 서킷 주행을 경험했다.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한국테크노링 내 건립된 현대차그룹의 드라이빙 센터다. 8개 주행 체험 코스와 1만223㎡ 규모의 고객 전용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국테크노링은 전기차와 고성능 차량의 제품 개발, 주행 성능 검증 등을 위한 기술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으며, 그룹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한국테크노링은 조현범 회장이 기획·설계부터 운용·브랜딩까지 직접 참여해 완성한 공간이다. 앞서 조 회장은 한국테크노링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하반기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그룹 인프라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3784억 원, 영업이익 121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hwsh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