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SK가스, 6월 국내 LPG 공급가격 나란히 30원 인상(종합)

서울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 2026.5.1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 2026.5.1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업계가 6월 가스 공급 가격을 ㎏당 30원 높였다.

E1(017940)은 6월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스 가격은 ㎏당 1433.17원, 산업용 프로판 가스 가격은 1439.77원으로 전월보다 30원씩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부탄가스 가격도 전월 대비 30원 오른 ㎏당 1738.05원(L당 1015.02원)으로 책정했다.

E1 관계자는 "5월 LPG 공급가격을 발생한 인상 요인의 소폭만 반영함에 따라 아직 큰 폭의 가격 미반영분이 남아 있는 상황"이라면서도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호응하고 소비자 부담 완화 등을 고려해 남아 있는 요인의 일부만 반영, 6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인상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SK가스(018670)도 이달 프로판 가격을 ㎏당 1435.73원, 부탄 가격은 1740.05원(L당 1016.19원)으로 각각 30원씩 인상했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