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강릉 옥계에 공공 세차장 준공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CI.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CI.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은 28일 강릉시 옥계지역에서 주민 생활편의 증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공공 세차장 준공식을 열었다.

이 재단은 한라시멘트와 쌍용C&E, 한일시멘트(300720), 삼표시멘트(038500), 성신양회(004980), 아세아시멘트(183190) 등 국내 주요 시멘트 업체들이 공동 출연해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지난해 총 634개 사업에 183억원을 투입해 시멘트공장 인근 농어촌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 취약계층 복지 지원, 지역 공동체 활동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기여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편의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차량 이용 비중이 높은 농어촌 지역 특성을 고려해 주민 공동 이용시설 형태로 조성됐다.

재단은 공공 세차장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차량 관리 편의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 옥계면에서 생산공장을 운영 중인 한라시멘트 김영환 총괄 임원은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심용석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된 생활밀착형 사회공헌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지속 발굴·지원하겠다"고 했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