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동물보건사 연수교육 운영 일정 확인하세요"
한국동물보건사협회 주관 일부 과정 조기 마감
-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한국동물보건사협회가 올해 동물보건사 연수교육(선택교육)을 전국 주요 지역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선택교육은 5월부터 12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다.
동물보건사는 동물병원 내에서 동물 간호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연수교육은 필수교육 5시간과 선택교육 5시간으로 구성된다.
협회에 따르면 서울 동북권과 동남권, 인천 과정은 조기 마감됐다. 부산·안양·서울 강남권·창원·대전 과정은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협회는 올해 총 8개 선택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내과, 중환자 간호, 마취 모니터링, 임상병리, 치과·외과 간호 등 실제 동물병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제 중심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협회 주관 교육은 오는 6월 28일 부산 신라대학교에서 열리는 '제7회 동물보건 콘퍼런스(컨퍼런스)'다.
이번 부산 교육은 부신 질환, 당뇨, 갑상선 질환 등 동물병원에서 자주 접하는 내과 질환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단순 질환 설명보다 입원 환견(또는 환묘) 관리와 모니터링, 동물보건사의 임상 역할 등 현장 적용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한국동물보건사협회 관계자는 "동물보건사의 교육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고 일부는 벌써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며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간호와 처치들을 임상적으로 이해하고 연결할 수 있도록 교육 방향을 구성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필수교육은 대한수의사회 주관 온라인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당한 사유 없이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수의사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동물보건사협회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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