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판토스, UN 여성역량강화원칙 가입…다양성·성평등 기업문화 조성

유엔 성평등 7대 원칙 준수…글로벌 기준 부합 지속가능경영 구축

UN 여성역량강화원칙 홈페이지에 소개된 LX판토스. (LX판토스 제공)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LX판토스는 성평등 및 여성 역량 강화를 기반으로 다양성이 보장되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UN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WEPs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공동으로 발족한 이니셔티브로, 성평등과 여성 인권 증진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전 세계적으로 1만2000여 개 기업, 국내 100여 개 기업이 WEPs에 참여하고 있다.

WEPs는 △양성평등을 위한 고위급 리더십 구축 △직장 내 여성차별 철폐, 인권 존중 및 동등한 기회 제공 △모든 근로자의 보건 및 안전, 복지 보장 △여성인력 개발, 교육 및 훈련 강화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개발 및 공급망, 마케팅 전략 구축 △지역사회 이니셔티브와 양성평등 확보 정책 공조 △양성평등 달성 과정 측정 및 공시 등 투명성 강화를 7대 원칙으로 제시하고 있다.

LX판토스는 이번 WEPs 가입을 통해 양성평등 우수기업 지위를 견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LX판토스는 지난 2023년 글로벌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는 등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용호 LX판토스 대표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는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X판토스는 '제38회 한국노사협력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기업문화 개선과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pkb1@news1.kr